그랑기타100호를 맞이하면서.
2023년을 보내고 2024이 시작 됐네요, 공방에가서 기타를 받고 또한 대표님에게 조언도 듣고 요 몇일 설레이는 나날이었습니다.
5일 동안 사용해보니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취미생활로 하곤 있지만 더 욕심이 생기네요.
다시한번 훌륭한 기타를 만나게 해준 그랑기타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너무 죄송했는데 좋아하시는 모습 보고 저희도 너무 좋았답니다.
평생 친구로 멋진 음악생활 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